84화 농구화 한줄평모음
요 몇달사이에 많은 농구화를 구매해서 실내코트위주로 주2회 다양하게 신어봤다. 1. 줌지티점프 전장줌스트로벨에어+앞줌+뒷줌= 완벽한 쿠션, 적당한 접지, 하이컷에서 나오는 안정감, 발볼도 여유있음 단지 가격이 좀 비싼점. 2. 뉴발란스 프레시폼 비비 최적화된 쿠션, 접지도 굿, 디자인도 굿굿, 발가락부분이 신기하게 너무 넓어서 불편함. 3. 뉴발투웨이V3 적당한 쿠션,접지 완벽, 착화감 최고, 디자인 그냥 저냥. 만약 중요한 대회에 나간다면 꼭 신을 신발. 벌써 2족째 구매중 4. 트레이영2 빈약한 쿠션, 묵직함, 착화감 보통 그러나 디자인이 다 커버함, 선수가 간지남. 5. 줌지티컷2 역대급쿠션, 좋은 접지, 로우컷, 로우컷인데 상대적으로 중창높이가 있어서 약간의 불안함이 있음. 6. 조던36 쿠션최고..
2023. 6. 29.
81화 좋은 예술가는 알고 보면 영국인이다
이번에 가오갤 3을 봤다. 너무나 즐겁게 봤고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영화의 감동을 사운드트랙으로 다시 느끼는 중이다. 사운드트랙 중 radiohead의 creep이라는 곡과 Florence and the Machine라는 밴드의 Dog Days Are Over이라는 곡이 가장 인상 깊었다. 몇 년 전 보헤미안렙소디라는 영화를 봤다. 배우,음악, 연기 여러모로 완벽한 영화였다. 퀸이라는 밴드와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에 다룬 내용이다. 학창 시절에 가장 재미있게 봤던 소설책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셜록홈스 등등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아델, 에드시런이다. 라디오헤드, 퀸, 플로렌스 앤 더 머신, jk롤링, 아델, 에드시런의 공통점을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나이대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장..
2023.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