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오투1 66화 그냥 여러 사업이야기 내 친척중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고 하면 아마 고모의 큰 아들인 모 렌트카 플렛폼을 운영하고 있는 그 형일것이다. 서울지하철을 타다보면 거의 매일같이 광고를 볼수있는 제법 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모부가 자주 자랑하는 그형이다. 고모부한테서 가끔 카톡이 오는데, 대부분 00이형 자랑이다. 100억을 투자받았다는 기사를 보여주는데 머 덤덤하기도 부럽기도 하다. 여기 파주에서 건축자재판매를 하고 있는데, 답답하다보니 다른 생각을 할때가 많다.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건축자재전문플렛폼을 만들어서 건축자재거래중계를 하는것이다. 이 플렛폼의 컨셉은 좋은품질(검증된)의 건자재를 최저가로 사고파는 플렛폼이다. 간단히 계산해보면 40여가지의 건축자재를 각 40개 업체를 섭외해서 1600여 업체에게서 월 5만원.. 2022.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