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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2

163화 KBL연봉 인플레와 아시아쿼터에 대한 짧은 생각 대부분의 아시아쿼터 적게는 1억 많으면 2억 최대 3억5천정도 받는 상황이고, 대표적으로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하는 김선형(7억)과 알바노(3.5억)가 2배정도 차이가 나는데 알바노를 3.5억에 쓴다는거는 너무 싸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아시아쿼터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벨랑겔,타마요,옥존,아바리엔토스(예전) 이런 선수들이 국내선수였으면 전부 다 5~6억은 받았을꺼라고 봅니다. 국내탑급 선수들 연봉이 너무 뻥튀기 되어 있는 것 같아요.예전에 모 농구사이트에 달은 댓글이다.아래는  KBL 2024년 계약 연봉순위이다. 티어는 개인적으로 나눠봤다. S티어 6~8억(문성곤,허훈,강상재,김종규,최준용,허웅,김선형,이대성)  A티어 5~6억(송교창,전성현,이재도,박지훈,이승현,오세근,큰이정현,김낙현)B티어 4~.. 2025. 1. 2.
141화 내가 좋아했던 농구선수들 KBL편 1. 김민구1991년생 현재 은퇴상태 대학생때부터 엄청난 실력으로 아시아베스트5에 선정될정도의 실력. kcc에서 뛰던중 음주운전교통사고로 고관절부상으로 몇년 뛰지 못하고 은퇴. 부상없이 뛰었으면 MVP 최소 1번은 예약할정도의 실력. 현재는 33살의 젊은 나이인데 은퇴후 코치생활. 2. 두경민1991년생 김민구,김종규,두경민 경희대 3인방 디비시절 허웅과 함께 뛰는 모습을 직관했는데 정말 인상깊은 선수였음. 진짜 개같이 열심히 뛰는 모습에 반함. 디비시절 MVP도 받고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지만 부상을 너무 자주 당해서 안타까움. 지금 디비로 다시 돌아와서 뛰고 있는데 나이도 먹었고 부상도 자주 당하면서 자리가 없는 모습. 팀에서 연봉은 많이 받아가면서 에고도 너무 강하고 경기에는 뛰지 못하고 있으니 프론..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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