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화 KBL연봉 인플레와 아시아쿼터에 대한 짧은 생각
대부분의 아시아쿼터 적게는 1억 많으면 2억 최대 3억5천정도 받는 상황이고, 대표적으로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하는 김선형(7억)과 알바노(3.5억)가 2배정도 차이가 나는데 알바노를 3.5억에 쓴다는거는 너무 싸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아시아쿼터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벨랑겔,타마요,옥존,아바리엔토스(예전) 이런 선수들이 국내선수였으면 전부 다 5~6억은 받았을꺼라고 봅니다. 국내탑급 선수들 연봉이 너무 뻥튀기 되어 있는 것 같아요.예전에 모 농구사이트에 달은 댓글이다.아래는 KBL 2024년 계약 연봉순위이다. 티어는 개인적으로 나눠봤다. S티어 6~8억(문성곤,허훈,강상재,김종규,최준용,허웅,김선형,이대성) A티어 5~6억(송교창,전성현,이재도,박지훈,이승현,오세근,큰이정현,김낙현)B티어 4~..
202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