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a261 32화 청약에 실패하다 신혼희망타운 운정A26을 추가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와이프와의 간단한 논의를 거쳐서 신청했다. 역시나 여기서도 실패했다. 이게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북부의 신희타(신혼희망타운)인데 다음을 예상할수 없음에,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기다리면서 전세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순위는 파주시 1년이상거주자 30%를 우선순위로 뽑는다고 했다 9점만점을 맞아야되는데 어리석게도 너무나 정직하게 적은 나머지 7점인 우리부부는 떨어졌다. 청약을 24회 넣어두지 못한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뒤에 가서 채울수있는것이기에 너무 아쉬운 사실이다. 소득부분도 와이프가 이제 회사를 다니기에 둘이 합치면 소득수준 70%이상이라서 여기서 감점1점을 받았다. 이제 언제올지도 모를 신희타등등의 주택을 기다리면서 우리부.. 2021.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