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상의역사1 166화 부상의 역사 농구를 한지 23년이 되었다. 2003년 어린 식은감자는 참 재미있게 농구를 시작했다. 벌써 2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입대 2년,크고 작은 부상 5년,코로나 3년으로 오랜기간 쉬었지만 어찌 되었든 13년 더 채워서 40년만 채워볼려고 한다. 농구를 하다보면 필연적인 부상이라고 하지만 어떤 부상은 피할 수 있었고 피할 수 없는 부상도 있었다고 본다. 어찌 되었든 부상의 역사를 한번 정리해볼려고 한다. 정리를 하다보면 분명 불가피한 부상을 피하는 방법도 알 수 있을것같고 어떻게 해야 회복을 빠르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수있어 보인다. 고등학교때는 사람이 잘 다치지 않는다. 고등학교때 심한 강도의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 다친 기억이 없다. 그때는 5시간을 운동해도 지치지 않았으니까 그려려니 할것같다. 대.. 2025.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