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아리농구1 156화 공개적인 뒷담화 지극히 펑범한 농구하는 날이였다. 그 양반이 또 개지랄을 하는것이다.오늘도 참았다. 오늘 하는 이야기는 그 개지랄과 참았던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때는 2년전 그 팀에 들어갔다. 회원을 모집하고 있었고 수준이 높지는 않았다. 몇명 멀쩡한 인격을 가진분도 있었고 여러모로 100프로 맞는 팀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만족하고 뛰고 있었다. 그 양반은 그때도 지랄했고 지금도 지랄한다. 사실 어떤 개지랄을 해도 실력만 좋으면 사실 참을 만 하다. 이 양반은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농구 잘 하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인격이 잘된 사람이냐?? 별로다. 아마 말을 안해서 그렇지 믾이들 참고 있을것이다. 하루는 농구를 하다가 심판을 보게 되었다. 심판 자격증이 없다보니 사실 잘 보지는 못한다. 이건 팩트고 사실.. 2024.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