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1 25화 최근에 글을 쓰지 않는 이유 최근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다 돌아보며 생각해보니 여러 이유가 있었다. 첫번째로는 동기부여가 부족했다. 여기 블로그는 누구나 볼수있게 공개되어 있다. 그러나 아무도 보지 않았다. 사실 조회수를 노리고 또 관종이라서 공개블로그를 하는것이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많은 조회수가 동기부여되는것은 사실이다. 두번째로는 바빴다. 사무실에서 가정에서 두곳에서 바쁘다보니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감정의 배출마저 사치일정도로 바빴다. 생각을 정기적으로 또 꾸준하게 남긴다는게 쉽지 않음을 깨닫는 요 며칠이였다. 2021.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