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리1 110화 사이버펑크 2077, 엣지러너, 팬텀리버티 인셉션이라는 영화가 있다 거의 10년전쯤 나온것으로 기억하는데 타인의 꿈에 들어가서 사람의 기억을 훔치고 조작하는 이야기이다. 영화 중간 이런 내용이 나온다. 꿈속에 작은 이미지하나를 넣거나 훔치면 꿈에서 깨어난 세계에서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3년전 이맘때쯤 엑시엑 구매에 성공했다. 그후 바로 사이버펑크2077이라는 게임을 구매했다.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여기서는 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즐겁게 했다. 엘든링이나 젤다왕눈등 초갓겜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충분한 재미는 있었다. 구매당시 스토리 총질 연출등 모든게 완벽하고 엑시엑기준 버그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평은 매우 나빴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만족스럽게 엔딩을 봤고 그 세계를 충분히 감상했다. 모든 게임의 경우가 같지만 게임은 다른게.. 2023. 10. 12. 이전 1 다음